2009. 09. 15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..
서울-춘천 고속도로 타고 한시간도 안걸려서 오션월드 도착....
강원도...먼줄만 알았는데 무지 가깝네...킥킥
11시 반쯤 오션월드 도착..
꺅~오션월드다~~
9월 중순의 어느 평일.. 역시나 주차장에 차들이 별로 없네....좋다좋다~
얼른 옷갈아입고 야외로 나가보니..
꺅꺅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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춥다...ㅠㅠ
강원도는 역시 달라.......
그래도 왔으니 신나게 놀아보자규~!!
저기 보이는 복잡해 보이는 곳이 다이나믹존..
빨간게 몬스터 블라스트...
파란게 슈퍼 부메랑고..
이 두가지가 슬라이드의 메인같다..
사실.... 인터넷 후기 보면.. 오션월드가 케리비언 베이보다 재밌다 하고..
효리언니가 광고도 많이 하길래...
예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...
근데....실제로 가보니... 실망이 좀 크네..
뭘 많이 만들어 놓긴 했는데 실제로 이용할만한 거는 몇가지 없고...
나주 중흥골스파보다 쫌 더 낫긴한데...
케리비언 베이보다 부족하다...
인터넷에서 켈비와 오션월드 비교한게 많은데.. 개인적인 생각으론 켈비가 나은거 같다....
근데.. 켈비와 오션월드는 성격이 약간 다른거 같다..
켈비는 신나게 즐기는 물놀이공원 전문인데..
오션월드는 물놀이공원 + 노천탕 + 스파 + 찜질방...등 각각 몇가지를 뽑아서 모아놓은거 같다..
나주 중흥골드스파와 거의 비슷한 듯..
둘중 어느 하나가 따라한게 아닌가...하는 생각....
오션월드에서 재밌는건 저 파란거.. 빨간거.. 그리고 파도풀..과 익스트림 리버뿐...
실내도 완전 실망....
켈비와 같은 짜릿함과 스릴을 기대 해서 그만큼 실망도 컸다..
근데 물놀이공원 처음 와보는 여자친구는 하루종일 놀아도 더 놀고 가자고 한다...
정말 하드코어를 원하는 사람은 켈비로!!
여자친구 또는 어른들과 오손도손 놀려면 오션월드로!!
늦은 가을날...사람도 별로 없고.. 날씨도 춥고...물도 차갑고..
이런것들 때문에 더 실망했는지도 모르지만....암튼 난 그래!!!
이쁜 언니들이 없었던 것도 큰 이유중 하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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